[스크랩] 아이들 교육 유치원과 학원 꼭 다녀야만 할까요
아이들 교육 유치원과 학원 꼭 다녀야만 할까요?
유치원.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쁘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돈으로 사교육 시키는데 누가 말을 하겠습니까?
유치원과 학원을 보내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능력이 되든 안되든 그것은 자유이며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이 사교육비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 안보내면 될껏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사교육장 운영하시는 분들 논팔아 놓고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학원 운영하려면 임대료를 비롯하여 교재등 다양한 운영비가 지출됩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임대료도 차이가 많이납니다.
이런 저런 운영비 지출 계산하면 누구든 그 기준에 맞추어서 운영하기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학원 수강료도 그의 준하여 따르도록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학생들 학원 안가도 본인만 공부를 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잘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들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아이들을 더욱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들 다가는 학원 내 아이만 안가면 뒤쳐지는 줄만 아는 우리의 부모들이 아닙니까?
물론 학원에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아이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공부를 스스로 하지
않은 아이가 학원에만 간다고 공부를 잘 할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잘못입니다.
기초가 되지않은 아이는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괜히 돈만 없에는 결과만 이어질뿐 성적은 맨날 그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친구가 장에 간다고 지게 짊어지고 같이 따라가는 겪이라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방송국. 신문등 주변에서 들리는 말이 사교육비가 너무 비싸다는 소리를 들어서입니다.
누가 비싼 사교육비 내가며 학원에 가라고 떠 밀기라도 했나요?
내 욕심때문에 내 자녀들을 보낸것이지 남의 자녀들을 위하여 보낸것이 아니잖습니까?
사교육비 운운하는 학부모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교육비 안들이고 훌륭하게 키워낸 아이자랑 하고 싶어도 믿지 않기에 그 내용은 생략을 합니다.
사교육비 비싸든 안비싸든 수강료 지불하고 사교육 시키려면 군소리 하지말고 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집에서 공부를 잘 할수가 있는지 그 내용을 올리고 싶어도 학원 하시는분들께 지장이 될까봐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 하신분들 저에게 메일이나 쪽지를 주시면 집에서 공부를 잘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제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고기잡는 방법을 전혀 가리키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