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자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자

 

어릴때 부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지내며 대화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규제를 되도록이면 자제를 한다.

 

그 규제는 예의와 질서의 규제를 하지 말자는것이 어니다.

예의와 질서는 기본이다.

이것을 알려주지 못하면 부모 될 자격이 없다.

쉽게 말하자면 가정교육이다.

가정교육이 잘못되면 그 아이는 커서도 문제를 일으키고 다닌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종목이 공부며 무조건 하지마라" 는 말이다.

아이들을 볼때마다 이런말을 하게된다.

야~너 공부했니?

야~너 숙제 다 했니?

야~너 학원 안가고 뭔하니?

야~너 학원 갔다와서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웅변학원. 태권도체육관 다녀와서 숙제해?

 

이렇게 아이들을 못살게 하는 부모가 있다.

매일같이 이런말을 들으며 학교 수업과 학원을 다녀야 한다.

이런 환경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생각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번 물어보라?

 

물론 배움도 중요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것이 급선무다.

시간 있을때 마다 아이들과 등산도 다니고 수영도 다니고 가족의 공동체를 심어 주어여 한다.

그렇게 해야만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면 가장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가는 사람이 된다.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분석계)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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