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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심을 버리는
바버정
2014. 3. 1. 11:51
양심을 버리는
다른 사람이 안보고 있다하여 몰래 슬쩍 던져 버리고는 모른채 하는 비양심
다름 사람이 모르니 누가누가 몰래 슬쩍 던져 버렸다고 말하는 사람 없는데
다른 사람이 나한테 어디어디 몰래 슬쩍 던져 버렸다고 말하는 사람 없는데
▲ 이곳은 편도 2차로 도로옆 아파트인접 공원으로 인도옆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나가는 행인들의 필요없는 것들을 가끔씩 휙~잘 던지고 지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쓰레기 내용물을 살펴보면 선뜻 시야에 들어오는것이 담배곽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저렇게 던져놓고 갈때, 던지 사람은 기분좋게 웃으면서 갔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분석계)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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