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교차로 양보 의무 필수

회전교차로 양보 의무 필수

회전교차로 주행시 어느 차량이 우선을 해야 하는지를 자동차 운전자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전교차로
진입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일까요?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인지요?

우리는
다른곳으로
이루어진 곳에서는
공감대의 형성이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일부이기긴 하지만 자동차의 핸들을 잡으면 양보와 배려, 감사의 대한 공감대의 형성이 깨져 버리는 것을 볼수가 있게 됩니다.

운전중에 양보하면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라도 들어서 일까요?

그래도, 양보하는 운전자가 많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라고 할지 모르지만요.

운전중에 있는 운전자의 양보는 상대방이 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내가 해야 된다"라는 생각하에 운전을 하게 되면 안전
운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안전운전으로 이어지려면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 습관을 버리지 않은 이상, 똑같은 상황이 끝없이 이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을 볼때마다 다수가 내탓이 아닌, 상대방 탓으로 말하며, 원망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운전의 실수"라고 먼저
말하면 과실로 인정되어
모든면에서
손해를 보게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는
도로교통법규 (몇% 대 몇%)
으로 사용하는 쌍방의 과실 비율을 (원인제공자)로 도로교통법규를 개정하면 억울하게 가해자가 되는것을 해결 할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