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아이 데리고 걸어갈때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아이 데리고 걸어갈때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엄마가 아이 손을 잡고 걸어갈때 엄마는

안쪽에서 걸어가고 아이는 바깥쪽에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걸어가면 운전중 운전자가 백미러를 통하여

아이가 걷고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도 키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아이의 발이 뒷바퀴 또는 차문짝 부근에 부딛힐 염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를 안쪽으로 서서 걸어가게 해주고

엄마는 바깥쪽에서 걸어가 주면 아이를 보호할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바깥쪽에서 걸어 가다가 엄마손을 놓치게 되면

아이는 차에 부딛히게되고 상상하지 못할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출처 : 安東府 安東權氏

글쓴이 : 권영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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