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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꼬리글의 의미

바버정 2008. 12. 8. 08:24

꼬리

꼬리글

꼬리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꼬리글은 정말로 중요하며

몸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꼬리글은 카페의 주추돌 역활을 해주는 것으로

 없어서는 안될 꼬리입니다. 그래서 꼬리글이라고 하며

꼬리의 인기는 어디를 가나 식을줄 모르고 그 인기는 날이가고

 해가 바뀌어도 사이버상 꼬리글의 비중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에게는 꼬리란 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걷거나 뛰거나 앉아 있을때나 어떻한

경우에든 꼬리는 몸 전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잘 움직이는 꼬리

 자르게 되면 몸의 움직임을 전혀 

움직일수도 없을뿐 더러 모든 기능이 마비가

되어 버립니다. 사이버의 세상이 열리면서 카페의

 글을 쓴 이에게 고마움. 느낌. 감사. 감동등을 표현하다 보니 

 댓글에 달기 시작 하면서꼬리글이란 말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휴머니즘 인간애를 실천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른분들이 글을

쓴것에 대해 어떻한 표현이든 글을 남기게 하는

표현을 꼬리글의 남기게 하는것을 두고 꼬리글

라고합니다.......글을 쓴이의  예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이들끼리

서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이심전심으로서로에게 아낌 없는

칭찬과 배려를 꼬리글로써 남겨주는

 아름다움 만들어 냅니다. 또한 글을 쓴이의 대한

감사함 마음을 겸손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꼬리글이죠.

 

 

꼬리글

내가 받기 보다

 먼저 글쓴이에게 배려를

 하는것이 원칙이며 꼬리글에 대한

 예의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꼬리글을 받기만

한다면 꼬리글을 달아준 이는 한.두번쯤은 꼬리를

달아 주지만 계속해서 꼬리글을 달아주지는 않을수가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대채적으로 주는 기쁨 보다는 받는 기쁨을 더 좋아 하니까요.

꼬리글을 의무적으로 달아라고 말하는것 같지만 이것은 카페나

블러그의 있어서 상대편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한다면

꼬리글의 의미를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카페에서 글을 쓸때나 댓글(꼬리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쓸때는 꼬리글을 달아줄수 있을만큼 글을 올려야 하는데

 무조건 많이 올리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한 목록에서 여러개를

 한꺼번에 올려 놓습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따라 다니면서

꼬리글 달아주는 사람만 계속해서 달아주게 됩니다.

누가 꼬리글 달아 달라고 했냐고

 태클 걸지 마시길 바랍니다... 

카페에

가입한 회원수를

보면 어느 카페든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 되지만 실제로 활동하는

회원수는 0.1%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카페에

글 올릴때는 상대방의 글에 꼬리글을 달면서 게시물을

올리게 되면 카페의 분위기가 더욱 더 고조 될것으로 봅니다.

어떤 때는 카페에 들어와서 꼬리글 달다 지쳐서 갈때도 있었을 겁니다.

목록에 나열이 되어있는 글에 누구는 꼬리글 달아주고 누구는 안달아주고 할수는

없고 해서 마음에 들든 안들든 꼬리글을 달아야 하고 꼬리글 달 내용도 아닌데 억지로

꼬리글을 달아야 할 때도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쓴글에 꼬리글

달아준 사람 한테만 꼬리글

달아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도

어느 카페나 이렇게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마음에 조금 않들더라도

 카페의 분위기를 위하여 꼬리글 열심히 달아주는 아름다운

카페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억지로 꼬리글 달아라고는 강조를

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의 의사에 맡기는 것이지 꼬리글을 달기 싫은 사람한테

의무적으로 달아라고 하지 않으며 꼬리글이란 마음에서 감동을 받았을 때 쓰므로

그 내용이 알차고 글 쓴이도 고마움을 느끼게 되며 그로 인하여 사이버상에서 행하여지는

서먹 서먹함을 글과 글로써 서로에게 애정을 느끼며 정모나 번개모임에 만나면 더 반갑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좋은 쪽으로 보시게 되면 마음도 편하고 안좋은 쪽으로 보시면

마음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꼬리글 안달았더니 말 무지하게 많이하네 하지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시고 하루를 열어 보세요. 세상이 밝고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시간 늘 반갑고 보고 싶은 

 님들 하루에도 수없이 본인이 가입한 카페에 머므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꼬리글 때문이죠. 

 

 

           

 

  

 

출처 : 安東府 安東權氏
글쓴이 : 權寧愚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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