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즈너 착용하지 않은채 1개월 지날무렵
알즈너 착용하지 않은채 1개월 지날무렵...
알즈너교정구를 몇년째 계속 신발속에 깔고 다니다가
신발교체 후 알즈너교정구를 빼놓고 1개월이 넘도록 그대로 신발을 신고서
하루종일 서서 고객을 맞이한 결과 발목 통증과 무릎 등 피로가 밀려옴을 느꼈습니다.
처음엔 계절 때문인가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신발 160㎝를 신고 다니는데 알즈너교정구 착용을 위하여 165㎝를 신어야 했습니다.
알즈너교정구를 어느 신발이나 모두 편하게 신을수 있는줄 알고
아래에 보이는 끝이 뽀족한 신사화165㎝을 구입하여 알즈너교정구를 깔고 영업장에서
근무를 해본결과 발등이 너무 끼어서 결국엔 알즈너교정구를 뺀채로 1개월간을 그대로 영업장에서
근무를 하였는데 날이 갈수록 발목과 무릎 통증 때문에 도저히 서서 있을수가 없어서 케쥬얼화로 구입을
해서 다시 알즈너교정구를 갈고 신었는데 거짓말 하듯이 그렇게 통증을 느끼던 곳이 사라졌습니다.
신발을 자랑 할려고 알즈너교정구 홍보목적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알즈너교정구 구입 당시 가격은 33만원으로 지금도 변함이 없더군요.
장시간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좋은 교정구입니다.
▲ 左측 : 좌측 단화는 알즈너교정구를 깔지 않은채 40여일 동안 신었던 신발입니다.
右측 : 우측 케쥬얼은 알즈너교정구를 신발속에 넣어서 현제 신고있는 신발입니다.
알즈너교정구를 넣고 신발을 신으려면 일반 단화 보다는 우측 케쥬얼화가 볼도 넓고 좋습니다.
▲ 알즈너교정구를 넣기전 신발.
알즈너교정구를 착용할땐 평소 사리즈보다 5㎝ 더 큰 신발을 구입해서 신어주면 됩니다.
▲ 알즈너교정구를 넣는 모습.
알즈너교정구는 영구적이며 세상을 떠날때까지 신을수가 있습니다.
알즈너교정구는 맞춤형으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여 맞춘 관계로 다른 사람이 신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알즈너교정구는 어떤 역활을 하였기에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