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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 6. 日 (음 10. 20) 삶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산다
바버정
2009. 12. 11. 20:29
삶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산다...
삶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살고 있습니다.
삶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데는 무리가 따르면 안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씩 조그씩 채워가는 그런 마음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기후가 뚝 떨어졌습니다.
대설이 가까워지니 산에 눈도 내리고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 하는 오븟한 휴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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