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단지 홍보 보다는 영업장 찾아온 고객에게 최선을
전단지 홍보 보다는 영업장 찾아온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라
자영업자들의 영업 전략은 끝이 없다.
각종 홍보전단지를 만들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그 홍보의 전단지는 스팸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다.
그것은 전단지의 홍보만큼 고객들에게 충족을 주지 못해서이다.
그 이유는 매우 다양하며, 그것을 알면 자영업을 쉽게 이해하고 소득을 얻을수 있다.
아무나 하는 자영업에도 노,하우가 있으며 경험에서 나온다.
자영업은 누구에게나 쉽게 문을 열수 있어서 쉽게 문을 닫게도 만든다.
어느 분야든, 그 분야에 성공을 이루려면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료 하고 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자신감만 가지고 하는것이 자영업이 아니다.
품질의 우수성을 준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들에게 화려한 홍보로 고객을 맞이 하려고 하면 백전백패다.
양보다 질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것이 고객들인데 그것을 모르면 자영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거창하고 화려한 문구의 홍보 전단지에 투자하는 금액으로 고객들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
화려한 문구의 전단지에 할인쿠폰이란 것을 붙여서 가져오는 분에게 몇%의 할인을 해 주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주 얄팍하고 어리섞은 상술로 봐야하며, 그런 형태의 영업을 하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고객들을 할인용으로 하면 절대로 안된다.
고객들이 주인들의 마음을 먼저 읽으며 영업장을 찾게 된다.
고객들의 마음을 읽을줄 모르면 무슨 영업을 해도 실패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전단지 투자 보다는 영업장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
너무 이익만을 생각하며 영업하지 말아야 한다.
계산적으로 고객들을 맞이하면 실패다.
내가 조금 덜 먹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영업장을 살리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