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곁 떠나기 싫은데 억지로 떼어 놀이방으로 보내려는
엄마곁 떠나기 싫은데 억지로 떼어 놀이방으로 보내려는 엄마들
가정사 사정상 어쩔수없이
그렇게 할수밖에 없다면 도리가 없지만,
엄마의 품을 떠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강제로
떼어 내려는 요즘 젊을 주부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가슴이 답답하다.
남들이 다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안보내면 뭐가 잘못되고 시대의 뒷떨어질까봐 그렇게 하나
오히려 아이들에겐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유발 시킬뿐만 아니라 마음이 안정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정서가 매우 불안하고 늘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사회는 성적순이가 아님을 깨닭아야 한다.
아무리 語學이 뛰어난들 人生을 살아가는데는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 낳으면 인간답게 사는길을 터득 하도록 일깨워 주는것이 부모의 할 일이다.
부모가 곁에서 아이의 자생능력을 키워주는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아이들의 숫자놀이 성적 아무리 좋아야 인성교육과는 거리가 멀다.
아이들을 어릴때 부터 바깥으로 내돌리게 되면 커서도 잘 나간다.
따스한 보금자리(집)와 포근한 부모의 품을 모르기 때문이다.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들 같이 있어주라.
그런다고 그 아이들 천치바보가 안된다.
어린아이 잠 들었을때 한번보라~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나~
곁에두고 기워야 한다.
바깥나들이 좋은것만 배우고 익히는것만 아니다.
물론 다양한 체험을 배우긴 하지만 좋은것 보다는 나쁜것을 먼저 습득하게 된다.
내아이는 내가 키워야 마음이 따뜻하고 온순해지며 정직해진다.
父母의 사랑을 많이 먹고 자란 아이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줄알고 베출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