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릴때부터 식단은 가능한 한식으로
위와같이 식단을 짜야함은 아니며, 견본입니다.
어릴때부터 식단은 가능한 한식으로
요즘 아이들은 한식보다는 편식으로 많이 먹으며 자랍니다.
주로 먹은것을 보면 피자, 치킨 튀김류, 햄버거, 중화요리, 육류 등 혈관을 막아주는 음식들을 골라서 먹는 편입니다.
매일 먹는음식 반찬 만들기란 그리 쉽지 않으며 맛벌이 부부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 날때마다 체소류로 반찬을 자주 만들어서 먹게하면 좋습니다.
체소를 먹고자란 아이와 육류를 많이먹고 자란 아이의 성격이 다릅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게되면
혈의 흐름이 좋고정신건강이 맑아서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보는편이 많으며 성격의 온화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육류와 튀김류를 많이 먹게되면
어딘가 모르게 불안정해 보이고 성격이 거칠다는 느낌을 받으며
화를 내지 않아도 될 일인데도 화를 잘내는 편이 많으며 끈기가 부족하고 쉽게 포기하는 습성도 있습니다.
채소를 먹으면 성격이 좋고, 육류를 먹으면 성격이 나쁘다는 해석이 아닙니다.
이 모두가 음식의 것만도 아닌, 타고난 성품으로도 볼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가능한 육류 보다는 채식을 많이 먹자는 것입니다.
김치도 잘먹지 않은 아이들 어떻게 하면 채식을 잘 먹을까요.
- 한꺼번에 골고루 먹게하지 말고 한가지씩 한가지씩 먹게 해야 합니다.
- 요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보는순간 먹고싶도록 분위기를 잡으세요.
- 왜 육류와 튀김류를 지나치게 먹으면 안되는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꼭 필요 합니다.
이렇게 집에서 채식을 즐겨 먹으면 학교 급식도 잘 먹게 됩니다.
학교 급식은 아이들 신체에 맞도록 짜여진 음식이라 골고루 먹게되면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편식을 하지않고 음식을 골고루 잘먹는 아이들은 어디를 가도 걱정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