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의 망막을 손상시키는 고양이 기생충
사람의 망막을 손상시키는 고양이 기생충
고양이 기생충이 국민 4명중 1명이 보균자라는 SBS뉴스를 통하여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임산부가 감염되면 유산까지 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덛붙였습니다.
기생충 이름이 "톡소포자충" 이라는 고양이 기생충은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병균이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종숙주인 톡소포자충은 고양이 배설물을 통해서 외부로 퍼져가
오염된 야채나 과일, 흙을 통해서나 감염된 돼지나 양고기를 덜익혀 먹을때 인체에 감염된다고 합니다.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은 망막변성이나 뇌수막염, 림프절염 등을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육류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야채, 과일은 여러번 깨끗이 잘 행구어내고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변의 환경들이 늘 우려하며 위생상 문제가 많다는것을 인식해 왔는데 드디어 고양이까지 삶을 힘들고 하고 있군요.
바깥외출후나 식당에서 고기와 야채를 먹을때 주의가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평소에는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며 영리하다고 생각하며,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집안에서 키우고 싶었습니다.
현재도 고양이는 주택 주변을 맴돌며 밤이면 각종 쓰레기들을 헤치고 먹을거리 찾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고양이의 대한 기생충 홍보만 할것이 아니라, 보건 당국에서는 고양이들에게 기생충 예방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전국 시,군구 지역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고양이를 보는데로 붙들어와서 예방 접종을
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을 하여 고양이 기생충으로부터 사람이 먹는거라도 마음편히 먹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고양이 키우고 있는것을 뉴스를 통하여 본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감염예방 접종 등 기생충 예방 치료를 꼭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가족들이 제일먼저 피해를 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