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버리는 사람 줍는사람

"버리는 사람" 줍는사람"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나게 하고 있습니다.

통신은 세계에서 최고로 발달되고, 소유자도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가지는 것은 무엇이든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입니다.

 

그러나,

가지는것만큼 버리는것도

세계에서 제일 버리지 않은

한국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국 어딜가나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난무한 상태에서 생활주변을

맴돌며 환경오염 등 흉물스럽게 나돌고 있습니다.

 

 

        ▲  인도에 버려진 종이컵에 담겨져있던 담배꽁초는 자동차내, 실내에서 모아 두었다가 버려진것으로 보여집니다.

 

 

        ▲ 마실때도 기분좋게 마셨으면 버리는것도 기분좋게 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도로와 인도를 넘나들며 마구 버려진 쓰레기들을 비닐봉지에 담고 계시는 환경미화원 아저씨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열심히 청소하시는 모습. 버리는사람, 줍는사람, 따로 잊지는 않을텐데요.

            열심히 버리면, 열심히 줍는사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버리지는 않겠지요.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분석계)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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