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해야 한다.

 

요즘 젊은층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우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이 조르고 달라고 하면 무슨 물건이든 생각없이 쉽게 주는것을 많이 보게 된다.

어릴때 부터 물건의 소중함과 아이가 만져서 될 물건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자라고 있다.

 

이렇게 자라온 아이들이 성장하면 사회적으로 아주 큰 파장을 일으켜서 사회를 시끄럽게 하게 된다.

권리와 자유, 인권을 찾으며 그것이 마치 정당한냥 자신의 생각만 말할뿐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또한" 부모에게 대하는 태도 역시 불순하여 나를 이렇게 자라도록 해준 기억을 못한다.

자신이 알아서 태어나고, 자신이 알아서 자란것 처럼, 말하며 부모는 자식에게 당연히"란 권리를 말하게 된다.

이 모두가 어릴때 부터 소중함을 가리키지 못한 부모의 탓이 부메랑에 되어 다시 받게되는 것이다.

 

그 부메랑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야 하는데 자칫하면 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내 자식이니까 무조건 이뻐만 할것이 아니며, 내가 현제 자식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자.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지를~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분석계)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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