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의 세상

[무꾸] 무꾸는 日本語로 (돌리다, 향하다) 등으로 사용합니다. 무꾸는 韓國語에서 (무우) 입니다. 언젠가 부터는 무우"라는 말이 변질되어 (무)라고 하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긴말하기 싫어서 일까요? 배추"하지말고 (배)라고 하면 어떨까요? 고추가루 하지말고 (고)하면 되겠네..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2. 12. 26. 05:14

철자 철자는 자음과 모음을 맞추어 음절 단위의 글자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 철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질되고 왜곡되어 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모로가든, 세로로가든, 한양만 가면 된다는 식의 모양새는 그리 좋지많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젊은층들이 사..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2. 10. 23. 13:40

설,명절(名節), 추석,명절(名節) 중복되는 말 명절(名節)은? 해마다 같은날 찾아오는 우리나라 민속 교유의 날로 그날을 지키고 즐기는 날입니다. 대표적인 명절(名節)은 설날과 추석으로 꼽으며, 그외 절기는 월마다 행해지고 그의 따르는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설 명절(名節),..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2. 1. 17. 13:31

(알러지) 어느나라 언어인지 아리송하다 언젠가 부터 알르레기를 알러지로 부르고 쓰고 있습니다. 알러지 사용하는 의사에게 알러지가 뭐냐고 했더니 알르레기의 준말이 알러지라고 했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알르레기의 준말이 알러지"라는 내용이 없습..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1. 12. 26. 05:02

다리가 얇다 外國 사람도 아닌, 韓國 사람이 國語의 뜻도 모른채 입의 움직임에 따라 말이 나오고 있으니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얇다.....두께를 말하며, 두께는 두껍다, 얇다,로 말을 해야 합니다. 다리가 얇다가 아닌, 다리가 가늘다"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 다리는 둥글기 ..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1. 12. 26. 05:01

설,명절(名節), 추석,명절(名節) 중복되는 말 명절(名節)은? 해마다 같은날 찾아오는 우리나라 민속 교유의 날로 그날을 지키고 즐기는 날입니다. 대표적인 명절(名節)은 설날과 추석으로 꼽으며, 그외 절기는 월마다 행해지고 그의 따르는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설 명절(名節),..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1. 12. 26. 05:01

말할때 손가락질 하면서 사람들과 서로 대화를 하는도중 상대방에게 말 할때 손가락질을 하며 말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말 하는 사람은 무심코 하는것 같지만 상대방은 매우 기분이 나빠집니다.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말을 해도 기..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1. 12. 17. 16:48

"님" 자를 어디에 붙여 사용해야 하나? 님" 이란 상대를 높이는 말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 그러나 "님" 자를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알고 써야함을 알아야 한다. 님" 자가 씨(氏)자 보다 높이는 말이라고 지식인들이 말하지만 그것은 잘못 알고 있다. 씨(氏)는 성씨를 말하며, 金氏, 李氏, 朴氏, 曺氏, ..

━━━━━종합게시판/◈바른말보기 2010. 11. 23.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