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이런 글
2023.03.07 by 바버정
85세까지 함께 살려고 했는데
2015.08.25 by 바버정
[스크랩] 시어머니 방문 홀대
2014.12.03 by 바버정
허무(虛無)
2013.12.11 by 바버정
[스크랩] 아들아 저개 뭐로
2012.11.19 by 바버정
[스크랩] 분위기 못찾는 사람들
2012.10.31 by 바버정
[스크랩] 하수구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
2012.09.15 by 바버정
[스크랩] 권여사의 주차
2012.08.20 by 바버정
도대체, 이게 뭡니까? 《어르신 운전중이야요》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23. 3. 7. 03:28
85세까지 함께 살려고 했는데 77세의 할아버지께서 75세의 할머니를 먼저 보낸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85섯까지 같이 살다가 가기로 했는데" 하시며 심경을 토로 하셨습니다. 늘 곁에서 지내시던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로 수술을 마쳤으나 3일만에 돌아가셨..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5. 8. 25. 08:50
시어머니 방문 홀대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현장을 목격한 어처구니없는 가슴아픈 사연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어느날 오후 5시경 집안으로 울려퍼지는 소리~ 얘야~~~가아야" 시어미다~ 문좀 열어라~하시며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와 아내와 같이 누군가 싶어서 현관문을 ..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4. 12. 3. 04:22
허무(虛無) 부생모유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은 표정이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잘한다고 손뼉치..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3. 12. 11. 15:11
아들아 저개 뭐로 어느날 TV방송을 시청 하던중 연세대 의대 교수 황수관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황박사님은 강의 내용을 아주 간단하게 하였는데 MC 등 보조출연자 및 방청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큰 자식..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2. 11. 19. 09:17
분위기 못찾는 사람들 "너미사(타인) 무슨짓을 하든 니가뭐고"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어느곳을 가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기만 즐거우면 된다는 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내좋고~ 내 즐겁게~ 살면 그만이제~ 무슨 말이 그리도 많노~ 아래 사진은 두물머리로 강이 ..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2. 10. 31. 11:38
하수구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 담배 피우고 꽁초를 잘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애연가들은 담배를 피운후 슬쩍 버리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담배꽁초를 버리는 순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담배꽁..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2. 9. 15. 08:06
권여사의 주차 요즘 자동차 주행중 잘못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김여사"라는 애칭을 붙여 부르고 있습니다. 위의 세워둔 차량의 차주의 성씨를 잘 모르기 때문에 "권여사"의 차주로 변경을 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문화체육센타로 헬스, 수영, 베드민턴, 탁구, 노래교실, 경로대학, 수..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2012. 8. 2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