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
철자는 자음과 모음을 맞추어 음절 단위의 글자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 철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질되고 왜곡되어 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모로가든, 세로로가든, 한양만 가면 된다는 식의 모양새는 그리 좋지많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젊은층들이 사용하는 철자와 언어는 미확인 불가한 언어와 철자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별이 없는 철자를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을 볼때 마다 긴 한숨을 쉬기도 합니다.
왜 저럴까?
위의 사진의 철자를 자세히 보세요.
"방화문이 내려 올 수있으니 기대지 마세요" 라고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철자가 제대로 쓰여져 있는 걸까요?
예전에 배울때는 (방화문이 내려올수 있으니 기대지 마세요) 라고 배웠습니다.
잘못 쓰여지고 있는 철자가 많다보니 글씨를 쓰고있는 사람들 조차 헷갈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2년 12월 26일 오전 05:14 (0) | 201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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