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자식을 겉낳지"
자식을 속낳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자식을 속까지 다스리지 못함을 의미해서 이런말이 나오게 되지 않았나 봅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얼마나 알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식을 위하여 모든것을 받쳐버린 그 결과는 알맹이없는 콩껍질에 불과 합니다.
자식을 위하여 보험을 들어놓고, 내 늙으면 그 보험의 효과를 기다렸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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