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죽음(자살)을 선택하자
옛말에 죽는힘을 다해서 살자고 했다.
죽는것 만큼 어리숙하고 미련스러운 것은 없으며 바보라고 했다.
그렇게 生목숨을 끊을만큼
분하고"
비참하고"
원통하고"
이대로 살아가는것이 죄인라고"
느끼며 내가 살아서는 뭐할까"라고 생각한 끝에 세상을
등지고 가는길이 올바르다"라고 이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한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연이 있어서 그 길을 선택한다.
그 길만이 명예를 회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을 했다면 더 큰 죄인이 됨을 알아야 한다.
나 하나 죽으면 모두가 끝이라는 생각하에 부모로 부터
물려주신 아까운 목숨을 버리는 행위는 부모에게 불효를 저지르는 행위이다.
잘생기나" 못생기나" 귀중한 생명 마른자리" 진자리" 갈아가며 키워주신 우리 부모에게
효도는 못할망정 내 몸이라고 내 마음대로 하는 처사는 인간으로써 도저히 용납이 가지 않는다.
삶의 버거움은 한 순간이지 영원하리라고 보면 안된다.
누구나 살아가는 길이 그리 순탄하지 않으며 삶 그 자체가 고통이다.
그 고통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창조하고 개척하여 삶의 필요한 사물을 만들어 준다.
고통없는 삶은 그 어디에도 없다.
성공이란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 성공이란 저절로 되며 그져 얻어지는 물건이 아니다.
성공을 이루기 위하여 수없이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형성된다.
그래서 성공이란 사람의 인내를 실험하기도 한다.
그것을 참고 이겨내지 못하면 영원한 실패자로 성공의 맛을 보지못하게 된다.
그까짓껏 나 하나 없어지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으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행위는 영원한 죄인이다.
무엇인가 잘못 되었으면 그 매듭을 살아가면서 순리대로 풀어주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
그 매듭을 남겨둔채 자살을 해 버리면 죽어서도 욕을 얻어먹게 된다.
"참" 아까운 사람이여~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야지~
왜? 그렇게 갔어하며" 모두가 진심으로 슬퍼해주는 죽음이 였으면 한다.
온갓 나뿐짓이 들통나 창피함을 이기지 못해서
목숨을 끊는다면 그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나 하나 죽으면 끝이지만 나머지 살아있는 가족들에게 그 고통을 고스란히 안겨준다.
生과 死는 누구에게나 있다.
生이 다하는 그날까지 사람들에게 명예로움의 죽음을 맞이하자.
욕심은 금물이며 火를 좌초하고 설상 욕심을 부려서 그 뜻을 이룬다 할 지언정 오래가지 못한다.
火는 불이다.
불이나고 불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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