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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직도 음반저작권을 우습게 알고 삭제하지 않은 간큰 사람들

━━━━━종합게시판/◈세상이야기

by 바버정 2008. 12. 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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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음반저작권을 우습게 알고 삭제하지 않은 간큰 사람들』

 

설마 나는 괜찮겠지~

하면서 지금도 카페나 블로그. 플랫닛등에 음악을 올려놓은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간다.

쉽게 말하자면 남이 지어놓은 곡식을 뒤주에서 몰래 나의 쌀독에 갇다놓은 결과를 모르고 있다.

 

저작이란 자작이 아닌 남이 만들어 놓은것을 말한다.

남이 만들어 놓은것은 때에 따라서는 무상으로 받기도 하지만 물품에 따라서 금액을 주고 구입을 한다.

그런 물건을 주인에게 허락도 없이 가지고 와서 듣고 보고 내것처럼 사용을 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단속을 하며

찾아내며 단속이 제대로 될지도 모르겠다고 호언 장담하는 사람들도 많이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누구도 걸린다" 안걸린다고 장담을 못한다.

 

단속한다고 선포를 하지않고 조용 조용히 저작권위반자들을 고소와 고발을 하기에 안심할 일이 아니다.

얼마전 모방송국에서 인터넷 저작물 단속을 하는데 대하여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그곳에 직원들은 매일 출근하면 퇴근할때까지 어느곳에 저작물이 "있다" 없다를 보고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사이버상에 떠도는 자작물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내고있다.

네티즌들이 저작물을 가져오지 않는 날 까지 그런일이 계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일자리는 항상 보장되며 수입또한 보장이 된다고 봐야 한다. 

 

결론은 저작물을 가져오면 올수록 그들을 먹여 살린다고 보면된다.

현제는 학생들을 상대로 저작권법을 적용하여 합의금을 부모로 부터 받아가고 안주면 고소를 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게한다.

현제 일반인들을 안하는 이유는 일반인들보다 학생들을 상대로 하니 합의금 받아 내기가 쉬운 관계로 하고있다.

 

학생들이 끝나면 다음은 일반인들은 상대로 저작권법을 강화하여 고소와 고발을 하게된다.

출처 : 安東府 安東權氏
글쓴이 : 權寧愚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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