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런닝머신 이용시 (알즈너교정구) 사용하면 효과만점

런닝머신 이용시 (알즈너교정구) 사용하면 효과만점

 

 

알즈너교정구를 착용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외출시 제외하곤 현장에서 일할땐 항상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신발 사이즈는 평소 신발 사이즈보다 약 5m 더 커야만 알즈너교정구 착용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등산시는 별 효과가 없는듯 하오나, 하산시엔 엄청난 큰 힘을 발휘 하기도 합니다.

발가락 끝이 신발앞 부분까지 내려오지 않아서 아무리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이라도 발이 쏠리지 않습니다.

하산시 알즈너교정구를 뺀후 내려와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운동부족으로 체중이 늘어나고 직업병인 관절염으로 무릎에서 염증을 주사기로 제거 하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마치고 몇개월동안 의약품과 뼈주사로 치료를 받은 후 산행은 입산금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 저녁 동네 어귀를 돌아 다니며 걷기를 해보아야 체중을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市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 헬스장을 찾아서 운동을 시작한지 5개월째 되어 갑니다.

 

 

 

헬스장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구가 런닝머신입니다.

아침 05시 기상하여 06시까지 헬스장에 도착하여 07시까지 런닝머신을 약 40분가량 한후 근력운동을 조금씩 합니다.

일주일에 일요일만 제외하곤 6일을 하는데 처음엔 적응이 안되어 무릎과 발목이 시큼 거리며 아파서 그만둘까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시작한 일이라 한참을 지나고 나니 이젠 안가면 몸이 근질거릴 정도록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신발속에 알즈너교정구가 항상 따라 다니며 제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등 피로감을 덜어주는 친구죠~

 

 

알즈너교정구를 신발속에 넣은채 신발끈을 꼭 묶어서 런닝머신 구름판을 경보 걸음으로 걷고 있습니다.

가끔씩 1시간 가량을 아주 빠른 걸음으로 걸어 보기도 하지만 다리의 통증이나 운동후 피로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알즈너교정구 덕으로만 생각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제가 너무 선전을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착용해 보면 알게 됩니다.

 

 

알즈너교정구의 가격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변동이 없으며 가격이 쎄다고 해야 하나요~

반영구적이라 처음 준비할때 족문을 찍어서 했기에 추가 요금은 들지 않은것을 따져보면 비싸다고는 할수없죠~

 

 

 

위는 런닝머신의 운동후 결과입니다.

19바퀴째 4.0으로 보이는 숫자에 보통 7.2숫자로 하고 경보달리기를 주로 많이 합니다.

시간은 1시간 하고도 10분이 지난 시간으로 그렇게 빨리 걷고 하여도 숨이 차거나 힘이 들지 않습니다.

 

 

 

런인머신으로 운동 하신분들은 위에 보이는 숫자를 잘 아시리라 봅니다.

고혈압 약을 복용한지 7년차로 다들 헬스장은 피하라고 하는데 저는 꾸준히 합니다.

아래는 운동직후 전자혈압기에 나타난 혈압 수치입니다.

 

체중이 평소 65㎏~66㎏ 사이로 작은키에 배는 항상 7월의 임산부로 지금은 많이 내려 갔습니다.

 

 

아래는 보이는 숫자는 카메라를 듣고 체중을 젠 상태입니다.

카메라 무게가 26ℓ를 빼면 64㎏이 안되는 수치로 나왔습니다.

알속만 달아본 숫자입니다.

속옷 1장씩 입을때 마다 5"의 숫자가 하나씩 붙는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체중을 달땐 완전 나체로 달아아만 그 숫치가 정확함을 잊지 마세요~

 

 

알즈너교정구는 반영구적으로 구입 당시만 비용 들어가면 평생동안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누구의 권유 보다는 본인이 직접 체험을 통해서만 알수가 있습니다.

굼긍하신 부분이 계시는 분은 아래에 댓글 및 쪽지를 보내 주세요.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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