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따지고 달려드는 사람들 많아졌다.
뭐가 그리도 쌓인게 많은지 상대가 조금만 나에게 기분 나쁘게 하면
위.위래 없이 무조건 따지고" 달려들고" 심지어는 욕설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딜가나 가능한 사람들하고 부딛히지 않을려고 모두들 조심을 하며 지내는 모습들이 보인다.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면 아예 고개를 다른 곳으로 돌리고 못본척하고 지내거나 가버린다.
그것이 상책이다"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겁이나서 사람들과 말하기 조차 힘들다고 하신다.
세상이 왜 이렇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을까?
사람이 사는 세상에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무엇이 잘못이라도 되는냥 문제가 심각하다.
남을 탓하기전에 나 자신부터 뒤돌아 보는 습관을 들이고 늘 양보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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