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받은 1.000원권 지폐중 한장이
손님에게 받은 지폐중 한장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혹시 가짜 지폐가 아닌가 했습니다.
은박지로 된 부분이 1.000원권 지폐 가운데에 불룩튀어 나온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으며
그 지폐를 소지한 사람이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는 알수없으나 지폐가 그렇게 된것에 대하여...
* 아래 지폐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고의적으로 벌린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가운데 은박지 부분이 저렇게 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 은박지 구멍속에 이쑤시게 2개가 들어갈 정도로 크게 들려 있어서 이쑤시개 한개를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위와같은 지폐를 건네준 손님에게 지폐가 이렇게 된것을 보았느냐고 했더니 손님도 처음 봤을때
깜짝 놀랬다며 본 지폐 나오기전에 지폐는 이런 모습 보지못했는데"라며 말을 했습니다.
지폐를 만들때 이렇게 될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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