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녀들이 보고 있다고
도대체, 이곳의 거주하는 주민들은 "왜" 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사람인데, 짐승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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