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굽어지는 줄도 모르고
산업화가 발달되면서 특히" 휴대폰으로 사람들과의 대화가 단절됨을 어딜가나 볼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물놀이장으로 아이들은 물놀이에 정신없이 노는 가운데
엄마들은 스마트폰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그렇게 구부린 상태가 아닌데도 뒤에서 바라보면 등이 활처럼 휘여져 들어간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휴대폰으로 보고싶은 것을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찾은곳 옆에있는 엄마들과 대화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휴대폰에만 매달려 있지말고 옆사람과 간단한 인사라도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안녕하세요?
아예~
어디사세요?
ㅇㅇㅇ아파트 몇동 살아요~
아~그러세요~
저하고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이네요~
아유~그러세요~
한이웃인데도 모르고 이곳에서 만나네요" 하면서
차라도 한자해요" 이얼마나 아름다운 이웃과의 대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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