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학원 안보내면 우리 아이만 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모들

 

 

 

"학원 안보내면 우리 아이만 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모들 심각하다"

 

내 자식들 한테 물어보고 그런 말을 하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요즘 고객들을 맞이하면서 아이들 교육문제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학원을 안보내면 불안하다고 한다.

또한 학원 안보내면 내 아이만 뒤쳐지는 느낌이 들고 불안 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섞고 못난 부모며 정신병원에 가서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학원 보내는 부모들은 모두가 정신병자냐고 물으신다면~

그렇다" 모두 100% 해당된다.

 

살기 어렵다" 정말로 사교육비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왜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들여가며 보내나~

누가 학원 보내라고 협박하며 칼로 위협이라도 했냐고 묻고싶다.

네자식 공부 시킬려고 그러면서 왜 남탓을 하고 그러나~

 

학원 보내는 부모들 한테 학원 보내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네돈주고 네가 보내는데 누가 말을 하겠나~

 

그런 사람들 한테 공교육은 보내지 말라고 하고 싶다.

진실한 교육이 뭔지도 모르는 학부모들~

참으로 어리섞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미쳤다고 막말을 해 버린다.

그렇게 학원 보낸다고 모두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가나~

지나치다 못해 미쳐버린 부모들 자식까지 정신나가게 하고 있음을 볼수가 있다.

 

학원에 안보낸다고 하면 아이가 잘하며 따라가니 안보내지요"한다.

학원 없을땐 어떻게 법대졸업하고 검.판사 되었나?

 

이 미련한 부모들아~

제발좀 정신좀 차려라~아이들이 불쌍 하지도 않나~

돌머리 부모들 때문에 영리하고 똑똑한 자녀들 정신잃게 하지마세~

 

특히 한국의 학부모들이여~

아이들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모르면 저자에게 문의를 해 주시구료~

어떻게 하면 아이들 교육을 올바르게 가리키는지 알려 주리다~

 

진정한 자식의 교육은 인성교육이며 사람의 탈을

쒸워 주었으면 사람을 알아보게 하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고기를 잡아서 가시를 가려내고 살고기만 주는것이 아닌

고기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가 살아가는데 큰도움을 줄수 있다.

(자생능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알주는것이 급선무)

 

정신나간 생각을 한 사람들은 위에 보이는 저 강물에 모두

띄워 보내고 깨끝하고 맑은 정신으로 진정한 교육을 가리켜 주도록 하자.

 

막말했다고 욕하지 맙시다.

오즉하면 이런글이 쓰여지나 생각좀 하고 살아봅시다.

지나친 학부모들 때문에 귀한 자녀들 힘들게 하지말고 가도록...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분석계)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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