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녀의 반도 모르면서 반 등수만을 기억 하진 않나?
가끔씩 자녀들이 몇학년 몇반인지 담임 선생님의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글쎄~! ~ 걔가 몇반이지? 하며 자신의 자녀들이 몇반인지도 모르니...
아이들이 부모 이름 한문으로 못쓰는것과 다를바 없다.
기억을 꼭 하는것은 자녀들의 반 등수와 남의 자녀들 반 등수는 정확히 기억을 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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