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교육 때문에 거리에서 방황하는 아이들 늘고 있다
날이 갈수록 그 교육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함을 볼수가 있다.
공부를 해야만 살아갈수 있으며, 다른일을 하면 살아갈수가 없는지 묻고 싶다.
늦은밤 삼삼오오 짝을직어 길거리를 헤메고 돌아 다니는 아이들 남의 아이가 아니다.
내 아이는 "괜찮겠지" 하지만 자식 키우는 부모들 큰소리 치면 안된다.
부모가 모르는 장소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그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으며 모른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고
소란 피우는 아이들을 강건너 불보듯이 하고
지나가면서 못된놈들, 저런늠들, 하며 지나가며 욕을 하기도 한다.
도대체~!~
그 아이들이 "왜" 무엇땜에 그런 행동을 할까?
한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청소년들 담배 피우는것 어제 오늘에 발생한 일이 아니다.
아주 오래전에도 담배를 피웠지만, 어른들의 눈을 피해서 피웠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앞에서 보란듯이 담배를 피워대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공부에 지쳐 어른들에 대한 도전이라고 보면 된다.
방과 후 별볼일 없이 가방을 메고 거리를 헤메며 귀가를 하지않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해보라~
아이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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