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운운하지 말아야
청년실업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정신나간 사람들 입니다.
청년들 일할곳, 일자리가 없다고요?
오뉴월에 개 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알바몬천국" 알바천국" 등 일자리 찾아 보세요.
자신이 살고있는곳, 선택하면 일자리 널려있습니다.
아직도 창자에 기름이 끼어 있어서 찬밥, 더운밥 가리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4,50년전에는 밥먹여주고, 잠재워주고, 일 죽도록 시키고, 매를 맞을만큼 잘못한것도 없는데 매타작 받으며 살았습니다.
월급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몇년동안 무일푼으로 밥주고, 잠재워주고, 그것도 그냥 눕혀놓고 해주나요.
진짜 일자리 없다고 호소하는 분들 따로 있습니다.
환갑이 지나면 일자리 한정되 있으며 경비도 쉽사리 근무하기 어렵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앴습니다.
TV방송 및 메스컴에서 청년실업 운운하지 마세요.
특히" 청치꾼들 표얻기 위하여 개소리들 그만좀 합시다.
"청년실업은 일을 안해서 생기는것"이라고 떠들고 말해야 합니다.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청년들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치킨점, 피자점, 중화요리 등 배달전문에서 月180만~月250만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안가리고 한푼이라도 벌어야 되겠다는 쳥년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 청년들 신세타령이 뭐냐고 물을 정도입니다.
매월 통장에 돈이 쌓여가는것을 보면 24시간 일하며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청년실업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면 그 사람들 아직도 배가 불러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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