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살다보면 니 탓이니"
살다보면 내 탓이니"
하면서 언쟁하는 일이 일어난다.
남의 탓을 자꾸하게 되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다.
그 재능을 살려서 주변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주라.
그리하면 니탓" 내탓"을 말할 시간이 없다.
그런 사람은 잔머리만 굴리게 되면 남의 탓을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게 될 팔자이다.
살다보면 시행착오란 항상 따르게 마련이다.
이럴땐 무조건 "내 탓이요" 하라.
변명따윈 시간이 흐르면 나타나게 된다.
들은바 전혀 없다.
잘 모르는 일이다.
그런일 없다.
법적 증거를 대라.
증인을 데려 와라.
이렇게 자기 잘못을 정당화 시키려고 하면 안된다.
남의 허물을 안고 가지는
못할망정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위증을 하게되면 그 인격은 어떻게 될까?
불을 보듯이 훤하며
그로 하여금 본인은 여러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으며 어딜가도 추앙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아닐땐 "내 탓이요"라고 말하라.
내 탓은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좋다.
그런다고 그 사람에게 욕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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