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자살을 한다
살아가는데 너무 편안해도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나라도 이제 자살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도 세계 정상에 우뚝서고 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못난 사람이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다.
도저히 이대로는 "살수없다" 라는
판단하에 그 길을 선택 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죽는다고 자신의 잘 잘못이 없어지 않으며 치유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보릿고개 시절엔 자살이란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당장 먹고살기 바빠서 눈만뜨면 일터로 나가 가족들을 위하여 죽기살기로 일만하며 살아왔다.
그 시절엔 문화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먹는것. 입는것. 모두가 항상 부족하여 애를 태우며 살아왔다.
자살의 이유는 다양하나 대부분 욕심에서 비롯되며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운다면 자살이란 머리속에 나타나지 않는다.
삶은 언제나 부족하며 그 삶의 부족한 공간을 채우기 위하여 살아간다.
삶의 공간은 평생동안 채워도 채워도 다 채우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런 삶의 공간을 한순간에 채우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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