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품의 물건을 사는것 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가품의 물건을 사서 과시용으로 애용을 한다.
아무리 고가품이라 할지언정 관리를 잘못하면 그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단돈 1.000원을 주고 사도 관리를 잘 하면
그 가치는 일천원이 아닌 그 수십배의 값어치를 할수가 있다.
새로운 기능과 신상품에 눈이 먼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 자원이 병들고 썪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신상품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기능이 다 할때까지 사용을 하라는 것이다.
그 기능이 소멸되면 또 새로운 물품을 구입하여 관리를 잘 하라는 것이다.
무조건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다.
가격이 비싼걸 사서 관리도 못하는데...
무조건 신상품의 구입만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우리나라처럼 물건 가지고 의시대고 자랑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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