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고객 다워야 대접을 받는다
손님이 "王이다" 이것은 옛말이다.
고객이 영업장에 가서 대접을 받을려면 고객의 언행을 잘 해야 된다.
고객이라고 해서 영업장에 가서 언행을 함부로 했을경우 그 순간은 허리를 구부리지만 속으론 욕을 한다.
어느 영업이든 영업을 해본 사람이면 고객들의 언행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아무리 내가 돈내고 이용하는 곳이라 할지라도 생색내는 형태의 언행은 잘못이다.
따지고 보면 고객과 영업주는 서로 서로가 도와주는 상부장조 역활을 하는 셈이라고 보면 된다.
그것은 내가 잘 못하니까 나를 위하여 해주기 때문에 고마움의 표시는 물론 그 댓가도 지불을 해야 한다.
그 댓가는 나를 위하여 보급을 해 주었기에 지불하는 것이지 상대를 위하여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흔히 하는말~
아내한테 잘 해야만 밥이라도 제대로 얻어 먹을수가 있다는 말~그렇다"
어느 누구에게든 내가 잘하는데 상대가 나를 미워할 사람 아무도 없다고 본다.
고객으로 영업장에 가거든 내가먼저 인사하고 다가 서보라~
인상을 펴고 웃으며 다가 서보라~
그 표정을 본 영업주나 직원들은 나를 王처럼 모시려고 한다.
王이란~
언행 즉, 처신을 똑바로 하는것이 王이다.
王의 처신을 잘하면 어느곳에 가서든 왕대접을 받게 된다.
王이라고 해서 상대를 만년 종처럼 생각하고 대하면 王대접을 받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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