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런 경,조사비
아무리 "값음"이라고 하지만, 끊임없이 부담되는 각종 경,조사비에 곤횩스러울 정도입니다.
"가야만오고" 오면가고" 이런 형태로 거래되는 경,조사비 인간거래 관계로 전략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또한, 거래금액 만큼만 봉투에 넣어서 주고 받는데 그나마, 준만큼 받으면 덜 서운한데
그것도 덜 주거나, 아예, 경,조사비 챙긴후 자취를 감추거나 연락이 안올때는
기분이 정말로 나쁘게되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됩니다.
평소에 연락한번 없던 사람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하여 경,조사 있다는 소식 전할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고, 달려가고 싶을까요~ 하루빨리 경,조사비 거래하는 시대가 막 내려지길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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