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의 자식이 생각하는 (부모교육)
옛말에 처,자식 자랑하면 팔불출(八不出)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처,자식 자랑을 들이대놓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제 역시 자식자랑 들이대놓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래 (부모교육) 내용은 2009년도 아이가 대학교 다닐때 대학교내 행정학부에 제출 자료의 한 부분입니다.
본 자료는 몇일전 우연히 아들의 책상위에 책꽃이를 살펴보던중 50P의 A4용지에 쓰여진 내용을 발견 하였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내용을 쓰라고 강요를 하여 제출 하도록 한 자료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의 생각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을 읽어보는 순간 괜시리 마음이 뿌듯함을 느꼈으며,
그래도 자식에게 원망스러운 부모는 아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몰래 얼른 카메라를 꺼내 본 내용을 촬영하여 이곳에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팔불출)
늘, 항상 이야기 하듯이 자식은 말로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늘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실한 산교육을 가리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부모에게 고맙고,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것만이 최고의 자식 교육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스크랩] 공부만 강요하는 현실 씁쓸 부모 욕심보다 아이 재능 살렸으면 (0) | 2013.12.11 |
---|---|
[스크랩] 學校 체벌 논란의 대해서 메스컴과 인터넷에서 뜨겁게 (0) | 2013.12.11 |
[스크랩] 이런 夫母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니 기가막혀 (0) | 2013.12.11 |
[스크랩] 여러분들 가정에서 子女들에게 성교육 가리켜 본적이 있나 (0) | 2013.12.11 |
[스크랩] 세살 버릇(습관)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0)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