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
황사로 뿌연 하늘만 보이는 수도권의 날씨, 수요일 정오경 남산골 한옥마을을 잠시 몇군데 들렸습니다.
평일이라 각종 행사를 하지 않아서인지 관람객은 많지 않고 조용했습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곳으로 주변만 간단하게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남산골한옥마을 정문.
▲ 정문으로 들어와서 본 나가는 문.
▲ 정문에 들어와서 마을 진입로 길.
▲ 안내도가 표시된곳.
▲ 견학나온 학생들에게 한옥마을의 대하여 설명하는 안내원.
▲ 공중전화 두대. 휴대전화를 개인이 소지하면서 이곳에 공중전화는 딱 두대만 설치됨.
▲ 50대 이상이면 누구나 짊어진 경험이 있는 지게.
▲ 이방인도 짊어져보는 지게, 등에 짊어진것이 무엇에 사용하는지 알고 있을까요~
남산골 한옥마을 가는길 안내도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홈페이지 주소를 옮기면 통신법위반으로 처벌을 한다고 하여 홈페이지 주소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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