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풀로 유명해진 명성산鳴聲山
명성산 억새꽃 축제장 가는길은 몸이 조금 불편해도 동산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연세드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올라가도 좋은 곳이며 위험곳이 아니기 때문에 산책 길로는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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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꽃을 보기 위하여 올라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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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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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표시 내용을 보면 섬짓한 생각이 드는곳. 이곳의 산은 올라가는곳이 한정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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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꽃 현장으로 올가는 길이며 먼지가 제일 적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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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억새풀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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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꽃축제장으로 올라가는 도중 뒤를 돌아다 보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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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꽃이 하얗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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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꽃밭에는 억세들이 무성하고 산에는 벌써 울긋불긋 하게 단풍으로 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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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털처럼 하얗게 핀 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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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마침 불어오는 바람으로 억새꽃이 살며시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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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모습을 담을려고 억새풀을 망가뜨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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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신기해 보이는 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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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곳에 모여서 폼을내는 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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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가 너무 많아서 화장지를 두루고 내려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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