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이루려면 부부는 서로의 말을 잘 들어주라
결혼을 하게되면 夫婦가 되어 한가정을 이끌어 가는데 공동주역이 된다.
2세도 탄생을 시켜야 하며 부부의 할일은 무긍무진하다.
부부가 지켜야 할 도리도 엄청나게 많이있다.
그 도리를 잘 지키며 살아가는 부부는 얼마나 있을까?
젊었을땐 사랑하나 믿고 결혼생활에 들어 갔는데 살아보니 사랑 보다는 경제적이 면을 가장크게 느껴진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여유롭지 못하면 부부의 갈등이 자주 생겨서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이쯤되면 부부가 서로의 말꼬투리를 잡고 절대로 놓지않는 습성이 생긴다.
말꼬투리의 그 길이는 끝이 보이지 않으며 갈때까지 가게된다.
부부는 사공으로 노를 저으며 한가정을 이끌어갈 생각은 점점 멀어진다.
이렇게 길을 만들어 간다면 남는것이 무엇일까?
서로에게 말을 거는대신 상대의 말을 듣는 입장으로 가야한다.
상대가 화가나서 말을 하면 가만히 듣고 장단을 맞추어 보라.
무슨 말이든 무조건 그래 그래하며 들어주면 어떻게 될까?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 싸움 하는것 보다 더 마음이 편할것이다.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방법도 다양 하지만 그 중에서 상대의 말을 주는것이다.
열심히 들어주며 마음껏 호응을 해주면 부부는 마음이 아주 편안하며 다툴일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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