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인란?
쉽게 말해서 나 맘대로 하는 장사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내마음대로 해서 성공한 사례는 얼마나 있을까?
무조건 차리면 다 되는줄 알고 내 마음대로 영업장을 차리고 있다.
회사만 영업이 아니라 장사도 영업이다.
일반 사업장 종류는 너무 다양하다. 흔히 하는말로 장사라고 하지만 그 장사는 벽이 높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을 보면 장사를 너무나 우습게 알고 그러다 보니 장사하는 사람들까지 우습게 보고있다.
장사 아무나 한다고 생각하면 집안살림 다 말아 먹는것이 장사다.
회사에서 월급 받으며 사는것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회사에서 벗어나는 행동만 안하면 된다.
회사일로 신경쓰는 숫자가 장사하는 숫자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고 보면된다.
회사 수십년 다니다 퇴직후 나도 나이가 들고하니 퇴직금도 있고하니 노후를 대비해서 장사나 해볼까 하고 시작한다.
회사원이나 공무원. 사무직 종사자들 장사 우습게보고 시작한 사람들 망한 사람들 한둘이 아니다.
장사란 무엇일까?
그 속은 아무도 모른다.
장----아주 길고 넓고 크다는 것이며
사----사물을 뜻한다. 그 사물의 수는 끝이없다.
그만큼 장사는 어렵고 힘들다는 얘기다.
오즉하면 장사하는 사람 쓸개는 개도 안먹는다고 했을까?
사무직 종사자 사람들 쓸개 개도 안먹는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있나?
개는 냄새로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
냄새가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영양가가 없기 때문에 개가 먹지않는다.
자영업에도 철학이 있으며 그것을 모르면 자영업 천번 만번 해도 실패가 된다.
그 철학이란 무엇일까?
교과서에도 그 어디에도 공개가 되어있지 않다.
그것을 알면 모두가 성공하기 때문에 알려주지 않는다.
나의 비법이니까?
나만 돈많이 벌어서 고급승용차에
연탄 아궁이에서 연탄재 퍼내는 오목한 것으로 딱딱한 공을 쳐야 하니까~
그래야만 사람 대접받고 사니까~
그렇게 해서 돈 푼이 모이면 별의별 짓을 다하고 돌아 다닌다.
사슴농장 가서 사슴뿔 잘라서 그 속에서 나오는 피
정력에 좋고100살까지 힘 쓴다고 하니죽는동 사는동 모르고 먹으며 송사리쩍 생각 못하고 주접을 싸야 하니까~
돈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 다 그런것은 아니다.
사회에 봉사란 봉사는 다 하고 다니며 숨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무척 많이 도와주고 있다.
심지어 자신은 월세방에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모은 돈으로 모두를 도와주고 있다.
돈 버는 비법을 절대로 안 알려주지~
그래서 그 비법은 나만 가지고 나혼자만 잘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장사는 어렵다는 것으로 보면된다.
결론은 뭐냐구? 그것은 본인이 알아서 해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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