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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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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버정 2013. 1. 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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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공원

금연공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금연 금연이 무엇을 가리킬까요~

 

-금연의 뜻과 글씨를 모르는 사람이

-연기를 뿜어대고, 담배꽁초 버리고, 침뱉고,

-공동으로 모여 앉아서

-원없이 흡연을 해도 좋은 곳으로 알고 있어서 흡연을 하는지 알수 없지만.........

 

 

 

           ▲ 금연공원에서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 한다고 공고를 하였는데도 흡연을 하고 있으니.

 

 

         ▲ 바닥에는 담배꽁초 및 각종 쓰레기들로 흉물스럽게 변해버린 공원

 

 

 

           ▲ 이렇게 마구 버리고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는 세대는 어느 세대일까요?

 

 

 

          ▲ 정자 양쪽 기둥에 (금연)이라고 붙여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글씨가 안보여서 일까요?

 

 

 

출,퇴근 할때면 늘 이곳을  지나 다니는 곳으로, 20~21시 사이에 남,녀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소란을 피우는 등 난리를

쳐서 가끔씩 좋은말로 타이르고 달래보면 아저씨가 뭔데 그러느냐며 덤벼들 기세로 말을 하여 말싸움까지 한것도

여러번 있은후 부터는 학생들이 모여서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여 훈방 조취 하도록 건의도.

 

집에가서 비닐봉투와 빗자루를 가져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말없이 쓰레기들을 쓸기도 여러차례 그럴때면

슬그머니 미안했는지 다른곳으로 갔다가 다시와서 또 저런식으로 하고 있음을 보았을땐 어이가 없었지요.

 

주변 사람들에게 알아보면 학생들이 와서

어르신들 계시거나, 말거나 남,녀학생들이 담배를 마구 피워대고 소란을

피운후 부터는 어르신들께서 오시지 않아 정자 주변이 저렇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일부 청,소년들이 저런 몰지각한 행동을 보여서 무슨일을 하려는지 답답함.

 

예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의 흡연은 있었으며

예전에는 흡연을 해도 저렇게 하지 않았고, 어르신께 들킬까봐 몰래 숨어서

담배를 피우고 하였으며 담배 피운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아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모르게 하였습니다.

 

이 모두의 책임은 어른들의 몫으로 각 가정에서는

"내" 자,녀들에게 공중도덕 예절교육 잘 가리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교육은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몸에 푹 베도록 알려 주어야만 성인이 되어도 잘하게 됩니다.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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