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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安東權) 파(派)와 항열을 알수가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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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버정 2013. 1. 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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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權性氏는 분명한데

족보도 없고 파(派)와 항열을 알수가 없을때...

 

 

자신의 파와 항열을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0- 너무 어릴때 부모님께서 돌아 가셔서 알수가 없다.

0- 차남(次男)으로 장남(長男)이 족보를 관리해서 잘 모른다.

0- 친,인척에 살다가보니 항열과 파를 잘 모른다.

0- 파와 항열을 알긴 아는데 확실치 않은것 같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사유로 파와 항열을 알지 못하여 타인으로 부터 질문을 받았을때 난처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인사를 나누다 보면 성씨를 말하는 과정에서 권아무개"라고 밝히면 상대방도 나도 권가인데 반갑습니다.

파와 항열을 어떻게 되는지 하면서, 질문을 하게되면 확실하게 알지 못할땐 무척 난감해지며 부끄럽게 됩니다.

그렇다고 권가는 맞는데 잘 모른다고 하자니 그렇고 안당해본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찾는 방법은 이곳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http://cafe988.daum.net/_c21_/bbs_read?grpid=1G68u&mgrpid=&fldid=j7jP&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1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listnum=20

위의 주소를 클릭하여 보시면 자신의 파와 항열과 계파도 알수가 있습니다.

 

 

파와 항열을 찾기 위해서는 아래를 참고하여 주세요.

   0-부친, 조부, 증조부, 고조부, 함자(銜字)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0-족보에 한번이라도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뿌리는 정말로 중요하며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아닌 말못하는 짐승도 족보에 버금가는 세계명견 혈통인증을 받아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2005년 세게 명견으로 됬다는 내용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돗개가 세계적인 명견 반열에 올랐으며 전남 진도군은 유럽의 애견문화를 주도,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켄넬(Kennel)협회가 최근 진돗개 등록 사실을 통보해 왔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켄넬협회는 1873년 영국의 애견가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세계적인 명견의 혈통을 인증, 관리하는 곳으로

영국 왕실의 후원을 받게되고, 현재 켄넬협회에 등록된 세계적인 명견은 196종.
진도군은 2002년 삼성 에버랜드가 키우던 진돗개 여섯 마리를 켄넬협회의 신품종등록추진위원장인

맥퍼넬 카펜터 여사에게 기증하고 지난해 3월 이 협회에 등록을 신청하여 세계적인 명견 혈통인증을 받음.

 

이렇게 혈통의 인증을 받게된 이름은 지구촌 어느곳에 가서 살던 (진돗개)라는 이름은 절대로 바뀌지않고, 이름이 마음에

들지않는다하여 함부로 바꾸지도 않고, 韓國語 그대로 (진돗개)라고 부르게 되니 비록 "개"라고 하지만 얼마나 마음이

얼마나 뿌듯 할까요? (개 자신은 모르지만요~)

 

 

왜~개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초인류를 창조는 사람은 자신의 혈통을 잊고 살아가는데 아쉬움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난 문민정부시절 호주제를 폐지한다고 하니, 그것이 자신에게 걸림돌인양 잘됬다"라는 식으로 사람들이 받아

들여지고 있는것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못베길만큼 힘들고 짜증이 봇물처럼 밀려왔습니다.

 

현재 호주제폐지는 전면 폐지가 아닌, 일부 해당자에게만 적용됩니다.

이혼후 母가 子女를 부양한 상태에서 재혼할 경우, 새父의 性氏를 따라서 가도록 2008. 1. 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아이의 성씨는 어머니의 재혼에 따라서 박,김,권,정,한,이 등....성씨가 바뀌어서 자신이 진짜 성씨가 무엇인지

알길이 없어지게 되면 혈통(뿌리)을 개보다 못한 씨로 남게된다는 사실을 우리 인간들은 꼭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출처 : 권태사(權太師)
글쓴이 : 복야34世:권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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