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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런 夫母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니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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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버정 2009. 1. 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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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夫母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니 기가막혀.....

 

요즈음은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옛날에 비하면 무척 빠릅니다.

지금 세살이면 옛날 6살하고 같을 정도로 지능이 뛰어나고 사물을 판단하는 그 능력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방송국에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고 어른들의 흉내를 내는 아이들이 3.4세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부모들은 어린것이 뭐 알까 싶지만 여든된 어른이 옆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각별히 주의를 해야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자라나는 아이들 부모들이 조심해야 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목욕탕 갈때도 3살이 되는 사내 아이는 엄마가 목욕탕에 데리고 가면 안됩니다.

 

아빠가 데려갈 시간이 맞지않거나 여의치 못할경우 집에서 씻겨주세요.

女아이도 마찬가지 아이가 3살이 넘으면 아빠는 절대로 남탕에 데리고 가면 안됩니다.

애들이 뭘 안다고 하지만 어른들의 생각하고는 전혀 다르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릴때 자식들에게 성기를 보여 주기만 하면 성교육으로 착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의 궁금증만 유발시켜 때론 말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져 입장난처하게 만들때도 있습니다.

 

고객중에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이가 그 당시 40대 후반이며 남자입니다.

이 양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는 딸아이가 국민학교 4학년인데 집에서 딸과함께 욕실에서 목욕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순간 이 사람이 자기 딸에게까지 성관계를 가질려고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니~!~그 큰딸을 데리고 집에서 아빠와 목욕을 하다니 정신이 없구만 했더니 오히려 저 한테 웃긴다고 했습니다.

아니 자식인데 뭐가 어때서 그러냐고 큰소리를 뻥뻥치며 자기 잘낳다고 하더군요~

 

더 황당한것은 자기 딸과 목욕을 함께하며 딸이 아빠의 성기도 만지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만지라고 시켰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딸도 나중에 커서 남자친구 만나면 볼텐데 미리 보여주고 만지게 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그리 나쁜것은 아니다"라며 무조건 숨기기만 하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자극이 되어 안좋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귓싸데기를 후려 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참았으며 그날이후 그 고객을 차츰차츰 기분 나쁘게하여

저의 영업장에 올수 없게 만들었으며 사람이 아닌 개보다 못한 인간 돈도 좋지만 그 사람 대하는 자체가 싫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간은 모르긴 해도 아내가 없으면 친딸과도 성관계를 하고도 남을 개자식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인간 말대로라면 딸을 불러서 교육적인 층면이라고 하면서 무슨짓을 하고도 남을

파렴치라고 생각이 들며 지금도 그 인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찌끈 찌끈 아프며 현기증이 날라고 합니다.

그 인간 아내도 있다고 햇는데 진짜로 있다면 그의 아내도 있다면 똑같은 개들로 구성된 개가족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말 못하는 파충류나 짐승들도 그런짓은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탈바가지를 쓴 사람들을 가리켜서 저 자식 개보다도 못한 늠이라고 할까요?

성교육 이런 방법이 아니죠~완전히 정신병자이며 미친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출처 : 安東府 安東權氏
글쓴이 : 權寧愚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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