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사람들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어른들로부터 성장 하면서 부모에게 듣고 보고 배운것이며, 그것이 먼훗날 그대로 재현됨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식 키우는 사람 큰소리 못친다는 말 부모들은 꼭 기억을 해야 합니다.
남의 자식 그런다고 험하고 야단칠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자식은 어디가서 무슨 행동을 하는지 뒤따르지 않은터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불순한 행동하는 젊은층들에게 요즘것들 하면것 하면서 야단치기전 어른들은 무엇을 보여 주었을까요?
여기서 특히" 정치인들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우선 나라를 잘 이끌어 주라고 보내준 정치인들 자고나면 상대를 비방하고, 욕설하고, 싸움질하고,
온갓 행태를 다부리는 것을 TV, 등 각종 언론를 통하여 보여주는데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고 있을까요?
어른들도 아이들과 젊은층이 잘못을 하고 있다하여
바로 지적하기 보다는 한템포 늦추어서 물론 화가 나시지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듯이 꾸짓기 보다는 가까이 다가가서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고, 하면서 가족처럼 느낄수 있도록 알려주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베이비붐 세대들이 자랄때는 어른신들께 야단 맞을까봐
어르신들 보시는 앞에서는 절대로 나쁜 행동과 욕설을 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아이들과 젊은층들을 모두 그렇다고 해서는 안되며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밥상머리 교육이 부족하고
자유분방하게 키운터라 위,아래를 분별하지 못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가정 교육이 더 잘된 아이들과 젊은층이 더 많다는 사실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아이들을 무지막지하게 야단만 치기 보다는 잘 알아듣고 배울수 있도록
감싸주고 배려해주는것 또한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 지하철안에서 젊은층과 어른들의 험한 대화를 하고있는 장면들이
휴대폰을 통하여 현장을 생중개 하듯이 전파를 타고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양쪽 모두의 잘못이며 특히" 어른들도 큰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 젊은층들이 잘못을 하고 있다하여 무조건 야단치기 보다는
기분좋게 알려주는 방식이 부족해서 입니다.
(예)를 들자면,
지하철 좌석에 옆사람이 다리를 비꼬고 앉아서 있는데
그 발이 자꾸만 내몸에 닿아서 신발의 묻은 이물질이 묻었을때 화가 나지만
그 사람을 보며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건넨후 댁의 신발이 내옷에 닿고 있다고 해 보세요.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까요.
제가 실제로 해보았던 일입니다.
그렇게 하였더니 그 사람이 제 옷을 털어주며 연신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또하나, 그사람이 먼저 내리는데 가면서까지 머리를 수구리며 인사까지 하며 갔습니다.
옛날 속담 꼭 기억 하세요. (업드려 절 받기, 방귀 뀐 사람이 화낸다는것)
상대방이 잘해도 베풀고, 상대방이 잘못해도 베풀고, 베풀며 사는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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